바로 먹는 식품을 먼저 손질합니다

샐러드 채소, 과일, 빵처럼 가열 없이 먹는 식품을 먼저 손질하고 날고기와 생선은 별도 도마에서 나중에 다룹니다. FoodSafety.gov도 날고기용 도마와 농산물·바로 먹는 식품용 도마를 분리하도록 안내합니다.

칼도 작업 사이에 물로만 헹구지 말고 뜨거운 비눗물로 세척합니다. 날고기 포장을 만진 손으로 손잡이와 양념통을 잡지 않도록, 세척 전 손이 닿는 동선을 짧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칼을 물속에 숨겨 두지 않습니다

칼을 설거지통이나 흐린 물 아래 두면 손을 다칠 수 있고 칼날이 다른 금속과 부딪혀 손상될 수 있습니다. 사용 직후 칼날 방향을 확인하며 별도로 씻고, 제조사가 식기세척기 사용을 허용하는지 확인합니다.

도마는 홈과 가장자리에 음식물이 남지 않게 세척하고 물기가 빠지도록 세웁니다. 나무 도마의 오일 관리나 플라스틱 도마의 식기세척기 사용은 제품 설명서를 따르며, 임의의 소독법을 재질 구분 없이 적용하지 않습니다.

완전히 말린 뒤 칼날을 분리해 보관합니다

젖은 도마를 조리대에 평평하게 놓거나 여러 장 포개면 공기가 닿지 않는 면이 생깁니다. 건조대 간격을 확보하고 벽과 닿는 면도 마를 수 있게 방향을 바꿉니다. 보관장에 넣기 전 냄새와 물기를 확인합니다.

칼은 서랍 속에서 다른 도구와 부딪히지 않도록 칼집, 블록, 자석 거치대처럼 칼날을 분리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고 꺼낼 때 날을 잡지 않아도 되는 위치인지가 디자인보다 우선입니다.

한 번의 조리 뒤 세척 동선을 재현합니다

도마를 쓴 직후부터 보관할 때까지 1단계 오염 제거, 2단계 세척, 3단계 헹굼, 4단계 완전 건조로 나눠 사진을 남깁니다. 칼집과 모서리에 음식물이 남는지, 세운 도마의 양면에 공기가 닿는지, 젖은 도마가 다른 조리도구와 맞닿는지를 확인합니다. 재질 비교는 이 실제 동선을 통과한 뒤에 합니다.

깊은 홈·갈라짐·들뜸 때문에 세척과 건조가 되지 않거나 냄새와 변색이 반복되면 계속 연마해서 쓰지 않습니다. 생고기와 바로 먹는 식품을 다룰 때는 교차오염을 피하도록 작업 순서와 도구를 분리합니다. 유지 판단은 겉모양보다 한 번의 세척 후 오염과 물기가 확인 가능한 상태로 사라지는지입니다.